저도 고등학교 시절엔 국사 책을 보다 보면 가끔 옛날 신문을 뒤져보고 싶을 때가 많았는데 뭐 우리 나라 신문이 언제 포함될진 모르겠지만 재밌어 보이는군요.
<요건 70년대 신문이군요. 19세기 것도 보관이 잘 돼 있으려나>
뭐 정보도 정보지만 역시 교육적으로 가치가 높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이딴 식.
자. 다음 시간엔 보스턴 차 사건을 알아 보아요. 1조부터 4조까지 각자 맡은 신문의 그 당시 기사를 찾아 보고 정리해서 발표해 주세요.
굳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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