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포화 현상과 매장간 경쟁이 원인 PNN 이종훈 기자 (jhun1217@netimo.net)
PC방 전문 미디어 PNN 이종훈 팀장은 “창업은 없고 폐업만 늘어나는 심각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런 모습들이 지속된다면 PC방 인프라는 2~3년 내에 몰라보게 줄 것이 분명하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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