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7일 수요일

또 나왔다. PNN의 석연치 않은 리퍼런스...

얼마 전에 PNN이란 PC방 업주 대상 커뮤니티 얘기를 하면서 기자가 스스로의 말을 전문가의 말처럼 인용하는 것 같다는 얘기를 했었는데요. 오늘 또 이런 글이 나왔네요.

제목은

시장 포화 현상과 매장간 경쟁이 원인
PNN 이종훈 기자 (jhun1217@netimo.net)

쭉 내려가다 보면

PC방 전문 미디어 PNN 이종훈 팀장은 “창업은 없고 폐업만 늘어나는 심각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런 모습들이 지속된다면 PC방 인프라는 2~3년 내에 몰라보게 줄 것이 분명하다”라고 경고했다.

미묘...


(더 많은 예시는 이전 글을 참조 하시길..)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