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back from: 인터넷 찌질이의 예 블로그를 하다보면 가장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것은 악플러가 아니다. 개인적으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신경이 쓰이는 놈들이 찌질이들인데 이유는 뭔가 있어보이는 글로 시간을 낭비시키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을 드러낼 용기도 없고 글을 진중하니 읽고 이해하는 독해력도 없고 일반적으로 예의도 없다.(참고로 예의있는척 하거나 쿨한척 하는 놈들도 있는데 이런 경우가 더 골때린다) 메타와 포탈을 어슬렁 거리다 사람들이 좀 모여들어 복작댄다 싶으면 처음 보는..
댓글 4개:
하하하하... 달괄의 모습을. .^^
숨긴다고 좋은건 아닌데.... 저도 악플 올라온거 슬그머니 지우고... 조용히 있었던 적이 있는지라. ^^ 좋은 방법 같다 싶기도 한데.. 왠지...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trackback from: 악플도 소통인가? - 소통이란 상대방에 배려에서 시작됩니다.
요즘 계속 소통... 소통... 하니깐.. 어느 분이 그러더군요. 작은통... 작은통... 하지말고... 큰통.... 큰통 해라~~~! ^^ 썰렁한 농담 한마디에.... 그래... 오늘은 소통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겠다... 싶어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 (요즘 애기꺼리가 없으니깐.. 별 애기 답지도 않은 것까지 글을 올리게 됩니다. ㅎㅎㅎ ) 그동안 제가 애기하던 소통이라는 말부터 정확히 알아야 겠기에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소통 疏..
@강팀장 - 2009/05/15 15:33
특히나 기업 블로그에서는 정직이 최선이죠 ^^
trackback from: 인터넷 찌질이의 예
블로그를 하다보면 가장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것은 악플러가 아니다. 개인적으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신경이 쓰이는 놈들이 찌질이들인데 이유는 뭔가 있어보이는 글로 시간을 낭비시키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을 드러낼 용기도 없고 글을 진중하니 읽고 이해하는 독해력도 없고 일반적으로 예의도 없다.(참고로 예의있는척 하거나 쿨한척 하는 놈들도 있는데 이런 경우가 더 골때린다) 메타와 포탈을 어슬렁 거리다 사람들이 좀 모여들어 복작댄다 싶으면 처음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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