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할 때 구글 사이트를 썼는데, 이제 보니 아웃룩과 연동되는 MS Live Workspace가 더 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회사에서 아웃룩을 주로 쓰니까..#
- 요즘 일 하면서 책을 찾아 보고 느끼는 건데, 대학교 때 배우던 원론적인 책이 가장 많은 도움이 된다. 나도 경영학과 갈 걸, 왜 경제학과를 갔을까 ㅎㅎ#
- 누가 메신저에 소외라고 쓴 데 다가 불현듯..소읽고 외양간 골프친다..라고 써 버렸어요. 저도 모르게 그만..(잃고도 아니고 읽고..무슨 경귀에 소읽기도 아니고;;)#
- 실수로 어제 밤에 보일러를 켜놓고 잤어요..아직도 방은 사우나#
- 이구 워크샵 땜시 6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발표 자료를 안 만들어 놔서 지금 만드는 중 ㅋㅋ 대박#
- 누구나 다 떨려. 우리가 지금 여기 있는 이유는 이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니야. 이건 반드시 해내야 하는 일이니까 시치미 뚝 떼고 태연한 척 하고 있는 것 뿐이라구. 그러니 마음껏 떨어. - 네이버 웹툰 플루타크 영웅전 중.. -#
- 자~ 이틀 놀았으니 수, 목, 금 사흘 초속 200 킬로 그램으로 일하자~#
- 헐..회사에서 온 메일은 하나도 없는 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라 IP 설정 잘못해 놔서 회사 메일 서버랑 연결이 안 된 거였구나 ㅋㅋㅋ 메일이 쏟아진다..#
- 일도 많아 죽겠는데 점심따윈 남들이 사다 준 샌드위치로.#
- 한 8명이 풀 타임으로 해도 될까 말까한 일을.. 나 혼자만 풀타임이고 나머지 7명은 파트타임으로 하려니까.. 조낸 빡세다.#
이 글은 EsBee님의 2009년 4월 30일에서 2009년 5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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