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과
한 블로거의 싸움 http://bit.ly/cI3WjR
Ø 영국 출신의
칼럼니스트가 코리안타임즈에 삼성 풍자 기사를 썼고, 삼성은 이에 대해 소송을 걸었습니다.
Ø 결국 훨씬
영향력이 큰 LA타임즈에서 분석 기사까지 내게 됐습니다. PR 실패
사례로 자주 언급될 거 같네요.
Ø 사실이 어떻든
기업이 한 개인에게 소송을 거는 건 최소한 온라인에선 이지메로 보인다는 결론입니다.
2. Overreliance on Social Media Will Damage Your Brand http://bit.ly/9ux8pc
Ø 소셜미디어를
단순히 “값싼 광고 매체”로만 인식해서는 오히려 브랜드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Ø 또 소셜미디어도
하나의 미디어로 미디어믹스에 포함을 시켜야 할 대상이지, 모든 것을 대체할 순 없다고 합니다.
Ø 댓글에도
소셜미디어는 광고 플랫폼이 아니라 관계를 형성하고 브랜드를 키우는 공간이라는 글이 달려 있네요.
3. 국내기업 16%만 소셜미디어 활용http://bit.ly/dD1F7k
Ø 상공회의소에서 403곳에 설문을 한 결과 신미디어로 주목한다는 응답이 55%였지만
사용하고 있는 곳은 아직 16%.
Ø The PR 설문했을 때 전체의 1/3이 소셜미디어를 운용하고 있다고
대답했던 것에 비해 매우 작습니다. http://bit.ly/a3ZvO8
Ø 소셜미디어에
대해서는 실시간 정보 전파의 위력을 보여주는 미디어라는 응답이 55%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Ø 기업 등의
마케팅, 의사소통 수단이란 응답은 10%에 불과하네요.
4. 펩시, 23년 광고낸 ‘슈퍼볼’ 버리고 ‘페이스북’ 선택하다 http://bit.ly/daWJx7
Ø 기업 트위터들이
쌍방향 소통으로 ‘친구’를 만들고 있으며, KT는 15명으로
이뤄진 전담부서까지 두고 있습니다.
Ø 하지만 쌍방향
소통 채널이라는 점을 무시하고 일방적인 홍보 채널로 쓸 경우엔 안티팬이 형성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