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일 화요일

바쁘다고? 그래서 뭐?

오늘 Seth Godin 블로그에서 본 글인데 너무 와 닿아서 옮깁니다.

 "Honey, how was your day?"


"Oh, I was busy, incredibly busy."


"I get that you were busy. But did you do anything important?"


Busy does not equal important. Measured doesn't mean mattered.

뭐 하는지 모르게 늘쌍 바쁜 사람들이 있죠. 근데 나중에 보면 해 놓은 일은 하나도 없고.. 쓰잘 데 없는 일을 하느라 분주히 움직이지 말고, 천천히 움직이더라도 하는 일 하나 하나가 굵직굵직한 사람이 되도록 합니다.

오늘 아침에 트위터에서 본 글이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 또 옮겨 봅니다.

 I became aware of that more slower strokes make me more faster. I found that sometimes it is slowness better than hu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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