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는지 모르게 늘쌍 바쁜 사람들이 있죠. 근데 나중에 보면 해 놓은 일은 하나도 없고.. 쓰잘 데 없는 일을 하느라 분주히 움직이지 말고, 천천히 움직이더라도 하는 일 하나 하나가 굵직굵직한 사람이 되도록 합니다."Honey, how was your day?"
"Oh, I was busy, incredibly busy."
"I get that you were busy. But did you do anything important?"
Busy does not equal important. Measured doesn't mean mattered.
오늘 아침에 트위터에서 본 글이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 또 옮겨 봅니다.
I became aware of that more slower strokes make me more faster. I found that sometimes it is slowness better than hu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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