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lmart와 Amazon에 치이는 Barnes&Noble 왠지 2009년에 이런 얘길 하는 건 뒷북인 것 같은데.. [ 2009-10-17 11:37:41 ]
- 유니타스 브랜드 11호에서 읽은 건데, 직접 하다 보니 참 공감이 많이 되는 말. 기업 블로그는 절대 대행사에서 대신 해 줄 수 없는 일이다. [ 2009-10-18 16:29:19 ]
- 디자인이란 것도..참..심플하고 이쁘면서도, 딱 보면 그 회사가 떠오르게 하기는 무진장 힘든 듯. 그런 의미에서 현대카드는 참 대단..길거리에서 나눠주는 포스트잇도 갖고 싶게 만들다니 -_- [ 2009-10-19 10:12:17 ]
- 회의를 한 시간 정도 하면..보람찬 시간은 10분 내외인 듯. [ 2009-10-19 17:38:49 ]
- Yammer에 등록된 31명의 직원 중 항상 이런 저런 얘기를 꺼내는 건 서 너 명. 뭐 이런 현상이 온라인 상에 국한된 일은 아니지만.. [ 2009-10-20 09:38:37 ]
- 요즘은 수치 데이터보단 아이디어 짜는 일에만 골몰하다 보니 숫자 감각이 좀 떨어진 거 같아요. 오늘부턴 다시 예전처럼 메일에 포함된 모든 숫자를 의심하기로 했습니다. [ 2009-10-20 13:25:23 ]
이 글은 EsBee님의 2009년 10월 17일에서 2009년 10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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