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Samsung X360 billed as "lighter than air" or MacBook Air"입니다. 글 쓴 분은 Jack Schofield란 분으로 (석호필과 성이 같아요 풋풋) TechChrunch에도 글 쓰고 하는 대충 믿을만한 분입니다.
우선 X360 (처음 봤을 때 XBOX 360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 이름이 X360이라서)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글을 보니 1.36kg인 맥북에어보다 가벼운 1.27kg로, 맥북에어보다 기능도 많고 뭐 꼽을 수 있는 구녕(일반적으로 port라고 하는..)도 더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끔 과열되는 맥북에어와 달리 열에 대한 걱정도 할 거 없고 배터리를 가득 충전했을 때 쓸 수 있는 시간도 더 길답니다.
뭐 유럽엔 다음 달에 나온다고 하는데 우리 나라엔 언제 나올지. (나와도 저는 안 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