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발표가 있는지 며칠 후 webware에서 "구글 노트 대용으로 쓸만한 7가지"라는 글을 올렸는데요..전 이거 보고 좀 쇼크였습니다. 스프링노트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ㅁ- 스프링노트는 리니지로 유명한 NC Soft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만든 자회사 Openmaru studio의 작품으로, 저도 유용하게 쓰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나름 경쟁사인 NC 소프트의 서비스라 회사 업무용으로 쓰긴 좀 꺼려지지만...)

스프링노트는 사실 구글 노트 대용으로 쓰기엔 좀 성격이 다른 서비스지만, 어쨌든 서비스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미국의 유명 블로그에서 얘기가 나온다는 거 자체가...참 대단합니다 -_-ㅋ 물론 돈벌이용으로는 쉽지 않을 스프링노트지만 (사실 오픈마루에서 나온 게 다 그렇긴 합니다만..) NC Soft의 새로운 영역에의 도전이 어느 정도 결실을 맺은 게 아닌가..합니다.